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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도서 그런 책은 없는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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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: 젠 캠벨

출판사 : 현암사

출판년도 : 2018

청구기호 : 848 캠43ㄱ

줄거리

“이렇게 조용한 곳에서 책을 맘껏 볼 수 있어 좋으시겠어요.” 도서관에 근무하면서 많이 듣게 되는 이야기 중 하나이다.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나도 같은 생각을 했다. 책방이라 하면 고즈넉한 분위기에 책들과 책장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빽빽하고, 책방 주인이 바스락거리며 넘기는 책장 소리만 날 것 같았다.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난 후 그런 생각은 유쾌하게 날려버렸다. 이 책은 저자가 작은 서점에서 일하며 만난 각양각색의 손님에게 겪은 실제 경험담이다. 저자는 서점에 오는 황당한 손님에 대한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는데,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다른 서점의 에피소드까지 더해지면서 그 내용을 한데 묶어 책으로 냈다. 1장에는 독립서점 ‘에든버러 서점’의 이야기가, 2장에는 고서점 ‘리핑 얀스 서점’ 이야기, 3장에는 다른 여러 서점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. 서점을 찾은 손님이 책 제목과 저자 이름을 혼동하는 것은 기본, 다른 서점에서 구입한 책을 교환해 달라며 떼를 쓰기도 하고, 자기와 이름이 같은 작가가 있는지 확인하고, 「안네의 일기」를 쓴 유명작가를 이야기한다. 영국의 작은 서점에서 일어난 에피소드지만 우리나라 독자들도 공감하며 유쾌하게, 때로는 한숨지으며 읽을 수 있을 것이다. “녹색 계열 표지로 된 책 있나요? 내가 방금 산 이 포장지와 깔 맞춤을 하려고 하는데요.” 저자는 마음속으로 외친다. ‘그런 책은 없는데요…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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